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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정선영씨 작품, 호치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전시

기사승인 2017.10.11  10: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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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베트남 KOLLABO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경일대 정선영 학생(패션디자인전공 4학년)이 연꽃을 소재로 한 의상 디자인 작품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사진제공=경일대)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최근 개최한 ‘경상북도-베트남 KOLLABO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정선영 학생의 작품이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경상북도의 우수 문화를 소재로 베트남과의 문화·산업교류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획 및 작품 총 21개 과제가 출품되었으며, 8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패션디자인학과 4학년 정선영 학생의 작품(연꽃을 소재로 한 Flowering moment)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정선영 학생은 경상북도 역사 도시 경주의 연꽃 단지와 베트남의 국화가 연꽃이라는 점을 연계시켜 연꽃을 형상화한 의상 ‘Flowering moment’을 제작해냈다.

또한 한국의 전통 향로에 연꽃이 자주 적용되고, 베트남의 각 지방마다 연꽃 명소가 분포해있으며 지폐에도 연꽃이 등장하는 등 연꽃이 두 지역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는 점을 작품에 적용했다.

정선영 학생은 “작품으로 한국의 연꽃과 베트남의 연꽃을 동시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국제교류협력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좋아했다.

이번 공모전을 총괄한 김현우 LINC+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다양한 사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은 11월에 개최될 ‘호치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출품할 예정이며, 남은 기간 동안 구체화하고 보완하여 베트남에서 경상북도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대구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웨이 대구경북취재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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