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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년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지원 5500명으로 확대

기사승인 2017.10.10  10: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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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의 수요와 인기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내년 사업비를 대폭 확대해 지원인원을 올해 3300명에서 내년 55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대구시가 올 3월부터 시작한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은 수강신청 첫 날 1시간만에 마감되는 등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구시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3기에 걸쳐 지역 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초·중학교 3300명을 대상으로 화상영어교육을 운영 중이며, 현재 수강을 원하는 회원가입자가 5000명을 넘어서고 있다.

교육비 지원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생과 중학생으로, 수강료의 70%인 월 3만원은 대구시에서 지원하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배려대상자에게는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은 온라인 화면을 통해 강사와 여러 명의 수강생이 동시에 얼굴을 보며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왕초보 기초회화를 비롯해 영어기초공부 및 기초영어회화를 시작하려는 학습자부터 원어민과 프리토킹과 토론을 원하는 고급학습자까지 모두 11단계의 레벨로 설계돼 있다.

또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4가지 역량을 자기주도온라인 학습시스템을 이용해 예습과 복습이 가능해 화상영어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방법은 레벨테스트를 거쳐 원어민 영어강사 1명 당 3명의 수강생이 한 개의 반으로 편성되며, 주 3회 30분 또는 주 2회 45분씩 총 90분간 수업을 하게 된다.

강사진은 영어를 모국어 또는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의 학사학위 이상인 자, 영어 관련 전공자, 교사 자격증자 등 일정한 자격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구시 최희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시가 학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은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갈수록 커져가는 학부모들의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커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웨이 대구경북취재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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