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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에서 응원까지, 대구FC엔젤클럽 활약

기사승인 2017.09.18  16: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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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젤클럽 회원사 동우씨엠그룹 임직원 150여명 단체응원

▲ 16일, 동우씨엠그룹 임직원 150여명이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대구FC엔젤클럽)

대구FC가 16일 수원 삼성을 상대로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시즌종반 하위권의 치열한 순위싸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구FC 후원단체인 ‘엔젤클럽’이 후원을 넘어 응원에도 불을 붙이고 있다.

16일 대구스타디움에는 3천785명의 관중이 모여 매 경기마다 늘어나는 관중수를 과시했다.

이날 엔젤클럽 응원석에는 회원사(동우씨엠그룹 회장 조만현)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동우씨엠그룹에서는 직원들이 자진하여 ‘구호’를 만들고 큰 북을 마련해 응원에 나섰으며, 엔젤클럽 회원들을 위해 찹살떡을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대구 수성구 리틀야구단 50여명이 학부모와 함께 스타디움을 찾아 어린 함성을 더했다.

한편, 엔젤클럽의 몇몇 회원들이 자진하여 김밥,치킨,과일,회 등의 음식을 준비하여 엔젤클럽미팅룸이 풍성한 만찬의 장소가 되기도 했다.

최근 엔젤클럽에서 출판한 ‘대구FC엔젤클럽 매거진’도 전국적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는 안내문을 동봉해 각 구단에 대구엔젤클럽 매거진 창간호를 발송했고, 이에 엔젤클럽 사무국에는 타 지역 구단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호경 대구FC엔젤클럽 회장은 “엔젤클럽의 시작은 대구FC 후원회이지만 이제는 대구사랑운동으로 전파되고 있다”면서, “엔젤클럽의 열정이 대구FC축구의 발전은 물론, 대구경제와 대구시민의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분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엔젤클럽미팅룸에서 892번째 회원 가입식을 진행한 대구FC엔젤클럽은 10월 말까지 1004명의 엔젤회원 모집을 목표로 하고, 10월 30일 ‘천사의날 (Angel Day)’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대구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웨이 대구경북취재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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