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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년 창업오디션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

기사승인 2020.10.30  16: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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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29일, 청년 희망 창업오디션’을 열고 최종 7팀을 선정해 사업화자금 총 7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경산 청년 희망 창업오디션’ 사업은 그동안 14팀을 선발해 총 9,35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경산에 사업장을 두고 제품을 상용화하여 판매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시에서 육성중인 크리에이터들과 연계한 기업 홍보영상을 추가 제작해 후속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오디션에는 청년 예비창업가 20개팀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업지원을 전문으로 하는 멘토단과 함께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 발굴, 비즈니스모델 개발, 우수 아이디어의 시장진입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의 단계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심사에는 실제 전문투자가 및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위원들이 참가팀의 창업아이템에 대한 사업성, 기술성, 아이디어와 제작된 시제품을 면밀하게 심사해 최종 7팀을 선정했다.

최영조 시장은 국내외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시장경제가 침체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창업에 대한 열의로 오디션에 참가한 청년 사업가의 꿈을 응원하며,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희망경산에서 사업화자금을 발판삼아 청년 스타트업 기업으로 성장하여 코로나 여파로 위축된 시장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웨이 대구경북취재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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