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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광역시 전매제한, 실수요자 당첨기회 높일 것

기사승인 2020.10.30  13: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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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북구 침산동 더샵 프리미엘 분양 관심

▲ 더 샵 프리미엘 투시도(사진제공=포스코건설)

지난달 22일 지방광역시 분양권 전매제한이 시행되면서 올 가을 비수성구 분양결과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동대구 더센트로 데시앙과 북구 침산동 더샵프리미엘이 분양에 나선다.

전문가들의 의견도 두 갈래다. 투자자들이 빠진 분양시장이 침체기에 들어갈 수 있다는 시각과, 그동안 높은 청약률 때문에 새아파트를 차지하지 못했던 실수요자들의 등장으로 청약률은 다소 떨어지더라도 안정된 계약률을 이어갈 것이라는 의견이 엇갈린다.

대구는 올 8월말 기준 37개 단지 2만3,667가구를 공급했다. 지방광역시 분양권 전매금지 예고로 7~8월 대량 공급이 이어졌고, 뜨거운 청약률이 뒤따랐다.

애드메이저 기업부설 연구소에서 발간한 2020대구경북주택동향보고서에 따르면, 8월말까지 공급된 2만3,667가구 중 5,691가구(24.05%)가 조합원 물량이며 일반분양분은 17,976가구(75.05%)로 나타났다. 대구지역 연평균 공급가구수 13,773가구의 130% 수준이다. 

대구시 입주물량은 2020년 13,441가구, 2021년 14,956가구로 분석하고 있다. 대구시 연평균 입주가구수(12,990가구)대비 2020년은 451가구, 2021년은 1,966가구 초과됐다.

지역의 부동산전문가는 “대구지역에 예년보다 많은 물량이 공급됐지만 지난 수년간 도심 공급물량이 많지 않았고, 사업구조가 도심 재개발·재건축으로 바뀌면서 조합원과 인근 지역주민들이 자체수요로 발생함에 따라 전체적인 수요공급의 균형이 유지되고 있는 수준이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방광역시 전매제한 실시이후의 분양물은 위치와 상품이 좋다면 오히려 실수요자의 당첨확률을 높여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대구시 북구 침산동 305-4번지 일원에 건축예정인 ‘더샵 프리미엘’은 북구 최고의 주거지역인 침산동에서도 침산네거리 인근에 위치한다. 침산네거리 일대는 각종 병원, 학원가, 대형마트 등이 잘 발달돼 있는데다 교통이 편리해 실수요자의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더샵 프리미엘’의 건축규모는 지상 최고 48층, 3개동에 아파트 전용 70㎡ 170가구, 84㎡ 130가구 등 300가구와 전용 84㎡ 오피스텔 156실, 총 456가구로 11월 초 견본주택을 공개할 예정이다.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전용59㎡ 193가구, 74㎡A 186가구, 74㎡B 55가구, 84㎡A 312가구, 84㎡B 116가구 등 총 862가구 대단지다. 도시철도 1호선 신천역을 도보로 누릴 수 있고 단지 바로 옆에 동신초가 위치했으며, 30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홈페이지 사전예약에 따라 관람을 진행하고 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웨이 대구경북취재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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