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인터뷰〕원적외선 패션마스크로 아름다운 K방역 실현

기사승인 2020.10.24  15:43:17

공유
default_news_ad1

- 화선(주) 이화선 대표, ‘글로벌 100인 대상’ K-방역산업대상 수상

▲ 2020 제3회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 대상에서 K방역산업대상을 수상한 화선(주) 이화선 대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마스크도 다양해지고 있다. KF, KN 종류 외에도 덴탈마스크, 면마스크, 쿨마스크 등이 출시되고 있으며, 여기에 항균, 원적외선 기능이 첨가된 고기능 마스크도 선보이고 있다.

화선(주) 이화선 대표는 최근 원적외선 패션마스크 개발로 코로나시대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며 ‘2020 제3회 한국을 빛낸 글로벌100인 대상’ K-방역산업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을 선정하는 글로벌100인 대상에서, 이화선 대표는 필름코팅된 메탈릭얀의 금사 은사 원사로 제직된 페브릭 패션마스크를 개발해 세계로 수출하며 K-방역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화선마스크는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를 차단하고 원적외선을 발생하는 고기능성 제품으로 일반 항균 마스크나 패브릭 마스크와 차별된다.

실제로 99.9%항균마스크, KC안전인증마크를 획득했고, 특허청 디자인등록증을 받았으며, 최근 한국 원적외선 응용평가연구원으로부터 원적외선을 발생하는 마스크로 시험성적서도 받았다.

▲ 일반마스크와 원적외선 마스크의 실험결과(왼쪽)/ 한국원적외선응용평가연구원 시험성적서(오른쪽)(자료제공=화선(주))

화선(주) 자체보유기술인 퓨어실버 증착 기술을 활용하여 필름과도 같은 메탈릭 패브릭을 고온고압에서 처리하여 메탈릭얀을 생산하고, 이것으로 제직한 원단으로 메탈릭 패브릭 마스크를 완성했다.

원적외선이란 적외선 영역을 파장에 따라 세분화했을 때 가시광선에서 가장 먼, 즉 파장이 가장 길고 진동수는 가장 낮은 범위에 해당하는 전자기파를 말하는데, 인체에 가장 유익한 파장인 8~16um를 갖고 있다.

원적외선이 인체에 흡수 될 때 일반 열보다 80배나 깊은 피부심층(4~5cm)까지 침투하여 세포를 활성화하여 치료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원적외선은 혈액을 정화하고 피로회복,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며 알러지 체질을 개선하고 피부미용효과도 탁월하며 자율신경의 안정, 인체 성장 및 재생효과와 체내 적정수분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이화선 대표는 “섬유전문가로서 호흡하기 편하고, 하루 종일 쓰고 있어도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 마스크를 만들어야한다는 의무감이 생겼다”며, “어쩔 수 없이 하루종일 마스크를 써야한다면 마스크를 쓰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도움이 되고, 패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면 최선이다”고 말했다.

▲ 다양한 컬러의 화선마스크(사진=하제연)

메탈릭 얀(Metallic Yarn)은 화선(주)의 독보적인 기술이다. 1988년 ‘화선금사’란 이름으로 설립된 화선(주)은 메탈릭사 제조부터 직물 제직공정을 화선(주)에서 직접 운영한다. 90년대 후반부터 세계로 진출해, 중국 연태 NEW WORLD와 인도네시아 반둥 KORIN에 기술 투자를 시작했으며, 지금은 수출전문회사로 자리매김했다.

화선마스크는 바로 이러한 화선의 자체 보유기술인 퓨어실버 증착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다. 나아가 화선만의 고온고압 공정으로 뛰어난 가공성은 물론 항균성, 항온성, 탈취력을 확보한다.

특히, 양면이 다른 색을 갖는 특징을 가지는 메탈릭 패브릭은 빛을 반사해 강렬한 컬러를 구현하면서 패션감을 더해준다. 견뢰도가 5이상인 원단으로 변색과 변질의 우려가 없고 금과 은의 반짝이는 효과로 고급스런 이미지를 연출한다.

SNS상에서 일명 연예인마스크로 소문난 화선마스크는 중소벤쳐기업부 외 정부 5개 부처가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동행 세일'에서도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화선 대표는 “화선(주)은 앞으로도 독보적인 메탈릭얀 기술로 ‘건강과 패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연구개발해 ‘아름다운 K방역’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웨이 대구경북취재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